■ 진행 : 나경철 앵커, 조예진 앵커
■ 출연 :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◆ 앵커> 방금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렸던 손흥민 선수와 홍명보 전 감독 간의 대화가 라커룸에서 있었던 대화인 거잖아요. 그리고 멕시코전에서 패배를 하고 난 이후에 있었던 대화인데 그 이후에 남아공전이 있었는데 그 남아공전에 결정적인 요인을 끼칠 만한 불협화음이 있었다고 보고 계시는 거죠?
◇ 진종오 > 중요한 대회에 나가서 감독, 지도자, 선수가 아무래도 갈등이 생긴다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고요. 지금 선수들이 아무래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. 물론 라커룸에서 어떠한 대화가 오고갔든 간에 이 문제의 요지는 인터뷰를 과연 하느냐, 안 하느냐 이것에 관건이 있었기 때문에 팀내, 선수와 지도자가 과연 이걸 어떻게 잘 풀었을까가 알아내야 될 숙제인 것 같습니다.
◆ 앵커>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에서 노력을 했느냐, 이 부분을 말씀하신 건데. 그러니까 우리가 첫 경기 체코 경기 이겼을 때 전 국민이 정말 환호했고 아마 선수단 분위기도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드는데 멕시코전, 두 번째 경기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라는 건 그야말로 선수단 분위기 내에 찬물 끼얹는 순간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. 어떻게 보세요?
◇ 진종오 > 아무래도 대회를 시작하고 나서 모 언론사에서 부적절한 발언 때문에 선수들의 약간 문제점이 제기됐었고 신경을 거슬리는 발언을 많이 들었지 않습니까.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지도자라면 그런 부분 또한 지도자가 잘 타협해서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풀어줘야 하는데 이런 운영 방식이 조금 미흡했다,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. 선수들은 그 누구보다도 월드컵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.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대회이기도 하고 전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인데 그 기회가 자칫 잘못해서 협회 운영 부실이라든지 감독과 선수의 불협화음 때문에 이런 부분이 점점 더 비하된다거나 선수의 경기력을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들에게 비춰질까 봐 우려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.
◆ 앵커> 선수들도 눈치를 ... (중략)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707160647058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